김수희 화등 다시들어보자
오늘은 1980년대 하면 떠오르는 여가수이신 김수희씨의 노래인 '화등'을 포스팅해볼게요. 1970년대와 1980년대 정말 왕성하게 활동하셨던 미모의 여가수분이셨는데요. 외모도 너무 아름다우셨지만 목소리와 가창력이 정말 뛰어나셨죠. 오늘 준비한 화등이라는 노래는 직접 작사를 하신 곡이라고 해요. 자신의 어머니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하는데요. 듣고 있다보면 참 슬픔이 묻어나는 노래에요. 김수희 화등 오늘 같이 한번 다시 들어보시죠. 노래에 대한 스토리를 알게되니 더욱더 슬프고 가슴에 와닿는거 같은데요. 노래에 대한 설명은 아래 준비해본 노래듣기 영상 중간에 잠깐 소개가 됩니다. 저도 참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어보았는데요. 이곡은 2007년도에 발표를 하셨던 노래랍니다. 저뿐만 아니라 김수희씨 좋아하시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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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6.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