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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화등 다시들어보자

아메리칸 2019. 6. 6. 06:39

 

오늘은 1980년대 하면 떠오르는 여가수이신

김수희씨의 노래인 '화등'을 포스팅해볼게요.

1970년대와 1980년대 정말 왕성하게 활동하셨던 미모의 여가수분이셨는데요.

외모도 너무 아름다우셨지만 목소리와 가창력이 정말 뛰어나셨죠.

오늘 준비한 화등이라는 노래는 직접 작사를 하신 곡이라고 해요.

자신의 어머니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하는데요.

듣고 있다보면 참 슬픔이 묻어나는 노래에요. 김수희 화등 오늘 같이 한번 다시 들어보시죠.

 

 

 

노래에 대한 스토리를 알게되니 더욱더 슬프고

가슴에 와닿는거 같은데요.

노래에 대한 설명은 아래 준비해본 노래듣기 영상 중간에 잠깐

소개가 됩니다.

저도 참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어보았는데요.

이곡은 2007년도에 발표를 하셨던 노래랍니다.

 

 

 

저뿐만 아니라 김수희씨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준비한 화등도 참으로 좋아하실거에요.

슬프고 애절한 곡이면서도 참 분위기 있는 노래에요.

아마 이 노래 애창곡으로 자주 부르시는분들 많으신거 같네요.

 

 

 

가끔은 슬픈 노래가 듣고 싶고 생각이 나는데

그럴때 듣기 참 좋은 노래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슬픈 오늘의 노래 김수희 화등 바로 들어보세요.

 

 

어머니에게 받치는 노래라고 알려져있는 화등인데요. 김수희씨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더 슬프고 가슴아프게 들리는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오늘 안내해드리는 이노래가 듣고 싶어서 찾아주셨을텐데요. 영상 두편으로 준비를 해보게 되었으니 이 영상으로 노래 감상을 바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도 친절하게도 가사가 함께 흐러나온답니다^^ 김수희 화등 노래 가사와 함께 들어보세요. 멜로디도 너무너무 좋지만 화등의 가사가 너무 좋아요. 한편의 시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슬프고 애절하게 들려오네요. 오늘의 추천곡 여러분들도 즐겁게 감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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